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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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애플, ‘통신 유통’까지 넘본다…“국내 중소 대리· 판매점 타격 불가피”




애플이 국내에서 아이폰 판매는 물론 이동통신사 서비스 가입 업무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이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3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기에 애플스토어 1호점을 열 예정이며, 최근 이통3사에 대리점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인이 나면, 애플스토어는 삼성디지털프라자나 LG베스트샵 처럼 자사의 휴대폰을 판매하고 즉시 개통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다. 애플스토어는 신사동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에 매장을 확장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통신비 인하 추진 시민연대’ 등 일각에서는 중·소 휴대폰 대리점 및 판매점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는 애플로부터 아이폰을 공급받는 이통3사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폰X의 경우 국내 공급물량이 부족해 이통3사의 사전 예약 단계부터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이 개통업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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