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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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역사카툰] 철부지 딸에게 lt;br gt; 평창동 집 준 아빠


# 막내딸과의 약속을 지켜 25칸 기와집을 물려준 순녕군 이경검
성종 임금의 4대손이자 임란 공신이었던 순녕군 이경검(李景儉)에겐 늙그막에 본 딸 하나가 있었다. 이름은 효숙. 천성이 총명하고, 외모도 이쁘장하여 이경검이 항상 옆에 두며 귀여워 했다.
하루는 이경검이 재물을 주고 산 집을 수리하는 현장에 막내딸 효숙이를 데리고 갔다. 경검은 농담삼아 효숙이 너에게 이 저택을 너에게 줄 것 이라 했는데, 어린 효숙은 이런 아버지의 말을 굳게 믿었다고 한다.
9살 효숙은 그날 이후, 자기집이 생겼다며 집안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 건너건너 이야기를 들은 이경검은 아버지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차마 어린 딸을 속일 수가 없었다.
그는 아들, 딸을 불러 모은 뒤 한양 명례방(明禮坊·지금의 서울 필동)에 위치한 25칸 기와집을 아내인 김씨 부인과 공동명의로 구입하고 효숙에게 양도하기로 결정한다.
물정 모르는 딸의 행동을 모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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