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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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짐바브웨 대통령 하야… 무가베 ‘37년 장기집권’ 폐막




로버트 무가베(93) 짐바브웨 대통령이 하야 의사를 밝혔다. 무가베의 37년 장기집권은 막을 내렸다.

짐바브웨 하원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무가베 대통령으로부터 ‘즉각 사임’을 밝힌 서신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탄핵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은 “대통령 탄핵 절차를 진행 중이던 짐바브웨 국회의사당에서 환호성이 터졌다”고 전했다.

집권당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동맹 애국전선 (ZANU-PF) 소속 의원 230명은 지난 20일 밤 의원 총회를 열고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필요한 찬성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무가베 대통령은 21일 오전 내각 회의를 소집해 하야 의사가 없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의회는 이날 탄핵 절차를 진행하던 중 무가베 대통령의 자진 하야 의사를 전해 들었다.



무가베 대통령은 현재 세계 최고령 국가원수다. 56세였던 1980년 초대 총리에 올랐고 1987년 개헌을 통해 대통령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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