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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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초토화된 ‘박근혜 국정원’… 이헌수 생존은 왜?


청와대에 특활비 전달 주도
다른 간부와 달리 처분 미뤄

檢, 매주 3∼4차례 李 조사
국정원 수사 판 짜는 셈
일각선 ‘플리바기닝’ 관측

박근혜정부 시절의 국가정보원 지휘부는 정치공작 수사에 이은 특수활동비 상납 수사로 사실상 초토화됐다. 국정원장 2명이 구속됐고, 나머지 1명도 기소가 확실시 된다. 다른 핵심 간부 상당수도 이미 구치소 동기가 돼 있다. 그런데 유독 이헌수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대한 법적 처분은 내려지지 않고 있다.

이 전 실장은 지난 정부 4년 내내 국정원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기조실장으로 있으면서 국정원장 밑의 1·2·3차장보다 막강한 실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한 검찰 출신의 변호사는 “기조실장은 단순한 실무자가 아니다. 당시 국정원이 저지른 대부분 범죄의 공범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도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수사에서 지난달 11일 국정원 간부 출신 중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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