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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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박근혜 정부 금융실세 이덕훈 전 수출은행장 측근 구속…뇌물 수사 시작한 검찰





검찰이 이덕훈 전 한국수출입은행장의 측근인사를 구속하는 등 뇌물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전 행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인 ‘서금회’ 핵심 멤버로 금융권 실세였다.

한국일보는 21일 금융권과 사정당국을 인용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 2부가 지난주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이 김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김씨가 대기업 계열회사 고문으로 영입되는 과정에서 이 전 행장이 기업 측에 부당 압력을 행사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이달 초 김씨 주거지와 수출입은행을 압수수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2014년부터 SK건설 고문을 맡아 매달 500만원씩 3년 가까이 2억원 정도를 수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 돈의 성격을 이 전 행장의 의중이 대기업에 전달돼 지급된 뇌물로 보고 있다. 국책은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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