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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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말썽 많은 ‘워마드’… ‘여혐 저항’ 핑계, 되레 혐오 재생산




여성혐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터넷 여성커뮤니티 워마드(WOMAD)가 오히려 혐오를 무차별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워마드는 여성이 겪는 혐오와 차별을 남성 중심 사회에 되돌려 주겠다는 ‘미러링 운동’을 표방했지만, 전문가들은 워마드가 개인들에게 경쟁적으로 혐오를 쏟아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찰청은 20일 호주 경찰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국인 여성 A씨를 호주 다윈 지역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워마드에 아동 성추행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체류하고 있는 A씨는 지난 19일 워마드 게시판에 현지 10대 소년을 성추행했다고 고백하며 구체적인 성추행 정황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소년에게 먹일 수면제를 타는 장면과 잠든 소년을 성추행하는 동영상 장면 등이 포함돼 있었다.

곧 워마드 회원들이 수십개의 댓글을 달았다. ‘나도 참여하고 싶다’ ‘흥분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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