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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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24 days ago

구단-선수간 계약내용 정직한 공개, 그것이 예의다

겸손의 문화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뭔가 감추려는 습관이라고 봐야 할까.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협상 국면으로 진입한 가운데 각 구단들이 FA(자유계약선수) 계약 내용 발표에 관해 여전히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난 13일 kt 위즈는 미국에서 돌아온 황재균과 4년-88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발표 내용은 계약금 44억원, 연봉 11억원이 전부다. 새삼스럽지만 계약금이 전체 금액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사실이 웃을 일이고, 실제 계약서에 담긴 내용을 온전히 공개한 건지도 의문이다. 일각에서는 이것저것 다 합친 실제 계약 규모가 100억원을 웃돌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옵션, 엄격히 말하면 성적에 따른 인세티브 조항이 담겨 있음에도 일부러 발표하지 않았을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21일에는 삼성 라이온즈가 FA 포수 강민호와 4년 80억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40억원, 연봉 10억원이 공개된 내용이다. 삼성 구단은 보장금액 80억원 외에 별도의 옵션이 있다고 했지만, 조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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