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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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부산 편의점 ‘분신 남성’ 결국 사망




21일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휘발유를 온몸에 뿌린 뒤 불을 지른 50대 남성 조모씨가 결국 숨졌다.

조씨는 21일 오후 1시10분 부산 남구의 한 편의점에 휘발유가 든 통을 들고 들어가 업주에게 “5천만원을 달라”고 위협했다.

놀란 업주는 편의점 밖으로 나가 경찰에 신고했고 편의점 안에서 몸에 휘발유를 뿌린 조씨는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경찰은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껐지만 조씨는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치료를 받았다.

결국 22일 오전 2시20분 숨진 조씨에 대해 경찰은 유족과 편의점 업주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부검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박세원 기자 sewonpar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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