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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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검찰, 수출입은행 전산시스템 낙찰 비리 의혹 우리은행 전 부행장 구속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의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을 낙찰받도록 해주겠다며 관련 업체들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가 있는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정대정 부장검사)는 최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김모씨(60)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2015년 수출입은행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사업권을 따주도록 힘써주겠다며 관련 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덕훈 전 한국수출입은행장(68)의 연루 가능성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행장이 우리은행장으로 재직했던 2002~2004년 김씨는 비서실장을 지냈다. 또 이 전 행장은 박근혜정부 당시 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서금회)의 핵심으로도 알려져 있다 검찰은 한 대기업 자문으로 활동한 김씨가 수출입은행의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부당하게 업무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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