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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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내가 적폐인가 ...귀순 병사 살려낸 이국종 교수 격노

한쪽은 저를 두고 빨갱이 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친미주의자 라고 비난했다. 요즘에는 저보고 적폐 라고 말한다.

이국종 교수(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가 격노 했다. 22일 오전 아주대병원 아주홀에서 진행된 귀순 북한군 병사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2차 브리핑 자리에서다. 그는 2011년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기적적으로 살려낸 인물이기도 하다. 지난 13일 심각한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도 2차례 수술 끝에 목숨을 건져냈다.



이 교수는 이날 브리핑에 앞서 사과부터 했다.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들을 꺼내 놓기 위해서였다. 그는 국가적으로 주목받는 일을 하다보면 불협화음이 터지는 것 같다. 오늘 환자브리핑은 거의 없을 것 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들이 굉장히 자괴감 든다. 의사들은 절대 환자들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말이 말을 낳는다.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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