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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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귀순병 상태 호전…이번 주말께 일반병실 이동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는 생명을 잃을 위기는 넘긴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차례에 걸쳐 귀순 병사를 수술한 경기 남부 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는 22일 2차 브리핑에서 “기생충 감염뿐만 아니라 B형 간염 바이러스에도 감염돼 있어 중환자실에서 면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교수는 “환자는 (상태가)좋아졌다. 안 죽을 것”이라고 확인한 뒤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와 국민, 언론의 알권리를 어디까지 보장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의료기록은 비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귀순 병사는 2차 수술 3일 뒤인 지난 18일 기계호흡을 중단했고, 자가호흡을 하고 있다. 총을 맞은 왼쪽 폐에 폐렴이 발생해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객담을 제거하고 항생제도 투여했다. 현재 발열증상 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팔·다리 총상의 오염물과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봉합한 뒤부터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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