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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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詩 읽은 이진성 헌재소장 후보자.. 안보관·정책 질의 차분했던 청문회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여야 의원들은 정치적 공방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시종일관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이 후보자는 인사말부터 김종삼 시인의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는 시를 낭송해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자는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시가 뭐냐고. 나는 시인이 못 됨으로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며 누가 제게 정의가 뭐냐고 물어도 저는 진정한 법률가가 되지 못하므로 잘 모른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생각에 생각을 더해 제 모자람을 줄이고 이 땅에 정의가 더욱 뿌리내리도록 미력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인과 다름없이 살아가는 인정많은 우리 국민들이 헌법이라는 우산아래 기본적 인권을 보장받으면서 비합리적인 차별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헌법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 이라고 덧붙였다. 여야 의원들은 이를 놓고 이례적인 감동 의사를 밝혔으며 정치적 공세보다는, 이 후보의 안보관과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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