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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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대출금도 남았는데... 이주 시작한 포항 지진 피해주민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됐다. 심각한 피해로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았던 포항시 북구 환호동 대동빌라 22가구가 첫 대상이다.
지진 발생 이후 주민들이 대피소 등으로 옮겨가 적막감까지 나돌던 대동빌라는 22일 아침부터 북적였다. 이삿짐을 나르기 위한 대형 트럭과 사다리차가 쉴 새 없이 드나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건물에는 노란색 출입 통제선이 처져있었고 소방대원들은 금이 쩍쩍 갈라진 건물 외벽의 벽돌을 제거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었다. 바닥에는 지진 때 떨어진 벽돌이 여전히 굴러다녔다. 건물 안팎에서 안전진단도 동시에 진행됐다.
집 안에는 아직 걷어내지 못한 빨래와 치우지 못한 가재도구가 남아있어 지진이 일어나던 그 시간을 짐작케 했다. 빌라 출입구 편지함에 빼곡하게 꽂힌 편지들도 며칠째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체 75채의 가구가 있는 대동빌라에서는 사람이 살지 않은 4집을 제외한 71가구가 모두 이사를 나가야 한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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