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chosun.com
23 days ago

[장석주의 사물극장] [21] 연필 한 자루 사러 거리에 나선 버지니아 울프

많은 이들이 버지니아 울프(1882~ 1941)라는 이름을 한 잔의 술을 마시고/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로 시작하는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에서 만났을 테다. 나 역시 박인환의 시에서 그 이름을 안 뒤 그가 어떤 작가일까 궁금했다. 버지니아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선보인 작가로, 자기만의 방 , 댈러웨이 부인 , 등대로 등으로 페미니즘과 모더니즘을 이끈 작가로 우뚝 선다.버지니아는 런던...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장석주의

 | 

사물극장

 | 

거리에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