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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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취재뒷담화]새집증후군 앓는 공정위 기업집단국

아시아투데이 김은성 기자(세종) = 대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위 기업집단국이 새집증후군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업집단국은 세종청사 내 공간 부족 문제로 걸어서 5분 거리인 청사 밖 맞은 편 민간건물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생긴지 얼마 안 된 건물이다 보니 특유의 새집 냄새가 진동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수시로 환기를 해야 합니다. 한 지붕 아래 같이 있지 못하다 보니 동료들과 소통이 예전 같지 못한 점도 아쉽습니다. 그나마 구내식당이 동료를 만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이 많다 보니 그 또한 쉽지 않다고 합니다. 실제로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공정위 공무원은 최근 1년간 평균 293.9일을 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기간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 일수는 249일로, 남들이 쉬는 동안 평균 45일을 일한 셈입니다. 기업집단국이 있는 건물을 지날 때면 밤 9시가 넘도록 불이 켜져 있을 때가 적지 않습니다. 기업집단국이 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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