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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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장나라 “연기할 때 내 가치 느껴… 결혼? 내려놨죠” [인터뷰]


‘아줌마’라 불리는 장나라(36)를 상상해본 적 있는지. 늘 밝고 명랑한 소녀 이미지였던 그에게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던 말이 아닌가. 그런 의심의 눈초리를 비웃기라도 하듯 장나라는 과감하게 도전했고, 훌륭하게 완수해냈다. 지난 18일 종영한 드라마 ‘고백부부’(KBS2)에서다.

드라마는 삶의 무게에 치여 이혼을 결심한 부부(장나라 손호준)가 스무 살 대학 시절로 돌아가 지난날을 돌아보는 내용의 타임슬립(Time-slip)물. 극 중 장나라는 가사와 육아에 지친 서른여덟의 주부 마진주를 연기했다. 칭얼거리는 아이 때문에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보거나 아이를 안은 채 대충 맨밥을 떠서 삼키는 모습이 딱 우리네 엄마였다.

“연기 호평이 많아 너무 감사해요. (제가 잘했다기보다) 주변에서 잘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극 중 친구들(한보름 조혜정)이 저를 정말 진주처럼 편하게 대해줬고, 스태프들이 애를 써서 20, 30대 진주의 얼굴을 만들어주셨죠. 제 연기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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