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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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귀순병 “소녀시대 ‘지’ 오리지널 버전 가장 좋아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몇 차례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견뎌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지난 18일 자가 호흡을 시작했고 21일부터는 의식도 완전히 회복했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살려냈던 아주대의대 이국종 교수와 의료진이 귀순한 북한군 병사도 살려낸 것이다.

이 교수는 22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2차 브리핑을 열고 “귀순 병사는 석해균 선장보다 상태가 더 심각했으나 오히려 석 선장보다 회복이 빠르다”며 “현재 의식은 명료한 상태지만 총격으로 인한 부상과 2차례의 대수술 등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해 우울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악수를 해보니 손이 빨래판처럼 단단했다. 귀순 병사가 몸이 좋아 잘 견디는 것 같다”며 “아직 중환자실에 있지만 이번 주말쯤에는 일반 병실로 옮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교수는 “앞으로 장폐색증(장이 막혀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증상)이 과제”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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