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1 days ago

유럽의 마지막 인종청소, 최후까지 단죄받다




옛 유고연방 내전 당시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 마을에서 8000여명의 무슬림을 집단학살한 라트코 믈라디치(75) 전 세르비아계 민병대 사령관이 기소된 지 22년 만에 마침내 국제사회의 단죄를 받게 됐다.

유엔 산하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는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법정에서 보스니아 내전 당시 대량학살과 인종청소 등 11개 혐의를 받는 믈라디치에 대해 ‘제노사이드(집단 대학살)’ 유죄 판결과 함께 유엔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을 선고했다. 믈라디치는 판결문 낭독 중인 재판관에게 고함을 질러 법정에서 퇴장 당했다.

ICTY는 지난해 믈라디치와 함께 나란히 ‘발칸의 도살자’로 불리는 라도반 카라지치(72) 전 세르비아계 수반에 대해서는 40년형을 선고했다. 당시 보스니아인들은 카라지치에게 제노사이드 유죄 판결 및 종신형 선고가 되지 않자 법정을 비난했었다. 카라지치는 항소한 상태다.



스레브레니차 학살 사건은 2차대전 이후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유럽의

 | 

마지막

 | 

인종청소

 | 

최후까지

 | 

단죄받다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