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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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이국종 “난 10억 적자의 원흉, 무고한 죄인… 비참했다” 토로




북한 귀순 병사를 살려낸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교수가 나아지지 않는 의료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교수는 아주대 교수회가 지난 9월 발행한 소식지 ‘탁류청론’ 50호에 직접 쓴 장문의 글을 실었다. 이 글에서 이 교수는 자신을 ‘적자의 원흉’ ‘죄인’이라고 표현하며 중증 외상외과 분야의 열악한 현실을 토로했다.

이 교수는 “사고의 크기만큼 중증외상환자들의 상처 범위는 넓고 깊다”며 “내게 오는 대부분의 환자는 늘 긴박했고, 산다 해도 많은 경우 장애가 남고 후유증의 위험이 도사렸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가 담보되지 않는 싸움이라 모르는 체 할 수 없으나 반가울 수도 없는 존재가 나의 환자들이었다. 목숨과 돈, 관계의 문제들이 뒤얽혀 고개를 숙이고 사정하는 것은 내 몫이었다”고 고백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가 의료 행위나 약제에 대한 급여 기준을 정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선 병원이 그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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