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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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유골 은폐’ 1차 조사 결과 오후 4시 발표… 김영춘 사퇴하나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23일 오후 4시 발표한다. 해수부는 전날 세월호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발견하고도 닷새나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진 뒤 내부 감사를 진행했다.

◇ 김현태 부본부장에게 집중된 1차 조사


1차 조사는 김현태 현장수습본부 부본부장(3급·부이사관)에게 집중됐다. 해수부 감사관실은 김 부단장이 유골 발견 사실을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 상부 보고는 어느 선까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30분쯤 세월호 선체 객실구역에서 나온 지장물을 세척하던 중 뼈 1점이 발견됐다. 당시 국방부에서 파견한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는 해당 유골이 사람 뼈임을 확인했다. 그러나 김현태 부본부장은 이 사실을 보고받은 후에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동안 해수부는 유골이 발견되면 선체 조사위와 미수습자 가족 등에게 통보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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