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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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3점포 6방’ 전준범, ‘허재호’의 사나이로 우뚝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뉴질랜드를 꺾고 농구월드컵 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 전준범은 3점슛 6방을 포함해 22점을 올리며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웰링턴 TSB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차전 뉴질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86대 80으로 승리했다. 전준범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2점을 쏟아냈고, 오세근과 이승현(이상 14점), 이정현(12점)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뉴질랜드는 에이스 코리 웹스터가 16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국은 1쿼터 초반 뉴질랜드의 코리 웹스터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근소하게 리드를 내줬다. 그러나 1쿼터 중반부터 투입된 최준용이 3-2 드롭존 수비의 중심에 서며 흐름을 바꿨다. 200㎝의 장신인 최준용은 적극적인 도움 수비를 통해 뉴질랜드 선수들의 돌파를 수차례 저지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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