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fnnews
23 days ago

[정대균 기자의 한국 골프장 산책]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 봄을 품은 명품코스 ‘정남진’

【 장흥(전남)=정대균 골프전문기자】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어린시절 추억의 편린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타임머신을 타고 40여년 전으로 돌아가 본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야말로 도토리 키재기의 고만고만한 또래들이 이른 아침을 먹고 동네 어귀로 몰려 들었다. 그 시절 추위는 요즘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을 정도로 맹위를 떨쳤지만 품앗이 를 위한 그 회합을 거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일단은 옷부터 추웠다. 털이나 솜이 들어간 옷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었고 무명천이나 광목천으로 만든 얇은 옷을 겹겹이 껴입었다. 방한의 필수품인 모자나 장갑은 당연히 없었다. 엄마가 목화솜을 넣어 만들어준 귀마개를 끼고 나온 친구는 그나마 좀 나았다. 또래들이 다 모이면 그들이 향하는 곳은 발목이 빠질 정도로 제법 키가 자란 청보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정대균

 | 

기자의

 | 

골프장

 | 

JNJ골프리조트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