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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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특활비 1억수수 혐의’ 최경환 28일 소환


박근혜정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상납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환(62·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에 소환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최 의원을 28일 오전 10시 국정원 자금 수수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최 의원 국회 사무실과 자택,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8일 만이다.

앞서 검찰은 이병기(70·구속) 전 국정원장이 낸 자수서에서 ‘2014년 10월 최 의원에게 특활비 1억원을 전달했다’는 내용을 파악했다. 직접 돈을 전달한 이헌수(64) 전 국정원 기조실장으로부터도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국정원이 특활비 축소 등 이슈에 대응해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인 최 의원에게 로비를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원장으로부터 “당시 야당의 국정원 특활비 축소 요구에 대응해 로비 상대로 최 의원을 찍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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