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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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2018학년도 수능] 무사히 끝나 홀가분… 이젠 지진피해 이웃 돕고 싶어요

【 포항=최수상 기자】 지진 피해가 발생했던 포항지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사히 치러졌다. 한때 규모 1.7의 약한 지진이 발생해 긴장했지만 더 이상의 여진은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이다경양(18.동지여고)은 허무하면서도 기쁘다.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능이 1주일 연기돼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무사히 시험을 끝낼 수 있어서 홀가분하다. 시험 칠 때는 제발 지진만 일어나지 말라고 마음 속으로 기도했다 고 소감을 말했다. 오천고 이지원양(19)은 수능은 끝났지만 이번 지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며 졸업 때까지 남는 시간은 수화를 배울 계획이고, 기회가 된다면 집이 무너진 지진피해 주민들을 도와드리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생각 이라고 밝혔다. 포항지역 올해 수능은 14곳(포항12, 영덕1, 울진1)의 시험장에서 6098명이 지원한 가운데 4교시 한국사 시험을 기준으로 611명이 결시하고 5487명만 응시해 10.0%의 결시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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