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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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시온의 소리] 한국교회의 세 가지 근심


명성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혁정신에 제대로 찬물을 끼얹고 명성을 드높였다. 역설적 해석이지만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과학적 검증을 거친 결론은 아니나 그동안 한국교회에는 세 가지 근심거리가 있었다. 첫째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목사된 것, 둘째 그 사람이 목회에 성공한 것, 셋째 세속적으로 성공하면 의례히 교계의 원로(元老)로 행세하는 것이다. 그 대과거와 과거, 현재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다. 자기를 성찰할 줄 모르는 처신의 부박함이다. 필자가 알기로 기독교사의 빛을 남기고 스승으로 기념되는 선진들이 경솔하고 천박했다는 얘긴 들어보지 못했다. 비루와 고귀. 그 모습이 세속의 혼란스러운 홍진(紅塵)과 진리(眞理)의 명백함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예언이 아닐까. 신앙이란, 의식 무의식의 탐심과 허위에 대한 단호한 부정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전래 100년 동안 이 땅에 배양된 기독교적 고귀함이란 무엇일까. 가령 미국 식민지 시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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