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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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시리아 무슬림 난민들 교회로, 교회로


요르단의 수도 암만은 수니파 무슬림의 중심 도시 가운데 하나다. 주민 대다수가 무슬림이고 기독교도는 외국공관 소속 외국인들 정도에 불과한 곳이다. 그런 곳에 ‘메리 크리스마스 훈풍’이 불고 있다. 내전과 이슬람국가(IS)의 만행을 피해 조국을 등진 시리아 난민들이 대거 이곳 현지 개신교회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 4월부터 시작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 그리고 IS의 준동으로 시리아 국민 1000만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이 중 400만명은 인접국가로 탈출했다.

시리아 남쪽의 요르단도 난민이 몰린 국가 가운데 하나다. 현재 요르단 국경 난민캠프에는 10만명이 살고 있다. 나머지 수백만 명은 요르단 전국에 흩어져 지낸다.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찾아 시리아 현지 교회를 찾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일 암만에서 한국인 김모(44) 선교사를 만났다. 김 선교사는 “요즘 시리아에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흥분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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