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2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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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생명이 천하보다 소중하다’는 말씀대로 무분별한 연명의료 중단 용납해선 안돼


최근 연명의료결정 시범사업 의료기관에 입원한 암환자가 연명의료를 하지 않은 채 병세악화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임종기에 접어든 환자가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기 등의 연명의료를 않고 임종한 사례다. 기독교인은 이 사안을 어떻게 봐야 할지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연명의료 중단과 기독교 생명사상

안락사는 자의냐 타의냐, 소극적이냐 적극적이냐에 따라 ‘안락 살해’부터 ‘의사조력자살(Physician Assisted Suicide)’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이 중 연명의료 중단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의료진이 하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 환자의 예후나 삶의 질에 거의 도움 되지 않는 치료를 중단한다는 점에서 소극적 안락사로 볼 수 있다. 자연스러운 죽음의 과정을 거치도록 도와주는 개념이다(letting die).

그러나 기독교 입장에선 연명의료 중단을 무조건 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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