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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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판사에 혼난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엄마…“더 반성하라!”




“어머니 글(반성문)을 보니 애가 왜 이렇게 됐는지 짐작도 간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23일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2차 공판에서는 가해 여중생 3명이 제출한 반성문이 일부 공개됐다.

이날 임 부장판사는 정양이 반성문에 쓴 ‘구치소 이모 의 말을 인용하며 여중생들을 꾸짖었다. 정양의 반성문에는 구치소의 같은 방 수용자가 “너희는 글로만 반성하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는 문구가 있다.

임 부장판사는 “너희 안에 진짜 달라질 수 있는 희망이 있는지 봐야 하는데 반성하고 있는지 나는 아직 모르겠다”며 “억울하다 생각 말고 더 반성하라”고 질타했다.

임 부장판사는 반성문을 제출한 윤 양의 어머니도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윤양은 피해자가 아니다. 얘는 공범이에요”라고 말하면서 “어머니 글(반성문)을 보니 애가 왜 이렇게 됐는지 짐작도 간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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