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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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백영옥의 말과 글] [23] 경솔한 이타주의, 효율적 이타주의

광화문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다. 예전의 가난 구제는 지역사회와 집성촌 등으로 이루어진 마을공동체의 몫이었다. 기부자와 기부의 대상이 모르는 사이가 아니었다. 최근 들어 기부문화는 좀 더 복잡해졌다. 이제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아프리카 어린이나 재해 난민, 장애인, 환경단체 등 선택과 관심의 범위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얼마 전, 일명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사람의 기부금 유용으로 나라가 시끄러웠다. 사람들이 과연 내가 한 선한 기부가 좋은 곳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건 당연하다. 미국에는 약 100만 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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