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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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Why] 그의 입엔 지퍼가… 친했던 시절에도 자신에 대해 털어놓지 않았다

김대중을 아느냐고 누가 물으면 나는 안다고 대답할 것이지만 잘 아느냐고 캐서 물으면 잘 모른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나만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에 사는 많은 사람이 김대중을 알기는 하지만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을 두고 그는 입에 지퍼를 단 사람이었다 고 말한 평론가가 있었다. 김대중도 자기 자신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그의 입에도 지퍼가 달려 있었고 그 지퍼를 전혀 열지 않았다. 나와 친하게 지내던 세월에도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털어놓지 않았다.세상 사람들이 나를 김대중에 대해 불만이 많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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