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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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Why] 아홉살 때 전신火傷으로 죽다 살아난 남자, 사지 멀쩡한데 뭐가 걱정이죠?

악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였다. 상대는 손가락이 없었다. 그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뭉툭한 촉감이 전해졌다. 손가락 세 마디 중에 가장 안쪽 마디만 남아 있었다. 존 오리어리(39)는 뭐 대수냐는 듯 해맑게 웃었다. 왼쪽 얼굴에 화상(火傷) 흉터가 보였다.아홉 살 소년 존은 1987년 1월 자기 집 차고에서 불장난을 하다 쓰러졌다. 전신 화상을 입었고 그중 87%는 3도 화상이었다. 생존 확률은 1%도 안 됐다. 병원에서 간신히 의식을 찾은 소년은 겁에 질려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엄마, 나 이제 죽는 거야?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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