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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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배구 가스파리니, 첫 세트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의 외국인 공격수 미차 가스파리니(33·슬로베니아)가 프로배구 V리그 최초로 첫 세트에서 트리플크라운(서브, 블로킹, 후위 공격 3득점 이상)을 달성했다.가스파리니(202㎝)는 24일 우리카드와 벌인 남자부 2라운드 원정 경기(서울 장충체) 1세트에서 서브, 블로킹, 후위 공격으로 3점씩을 올렸다. 그는 듀스 접전을 이어가던 27―26 상황에서 스파이크 서브 득점으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면서 세트를 따냈다. 프로 출범 이후 이날까지 트리플크라운이 127번 나왔는데, 첫 세트에서 기록이 나온 것은 처음이었다.대한항공은 세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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