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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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허리 펴는 한국경제] 꿈쩍않던 고용·소비 상승 채비… 글로벌 경기회복도 한몫


국민이 피부로 절실하게 느끼는 ‘경제의 바로미터’는 고용과 소비다. 견고한 고용으로 소득이 늘어야 소비할 여력이 생긴다. 12개월 연속 수출 증가와 같은 호재가 있는데도 그동안 한국경제 전반에 훈풍이 불지 않은 것은 ‘따뜻한 기운’이 고용과 소비로 이어지지 않아서다.

그러나 최근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고 부진했던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소비심리의 회복은 긍정적 신호다. 다만 전문가들은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려면 청년실업률,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은 소비 등 세부적인 경제지표에까지 온기가 확산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국경제의 ‘봄날’이 왔다고 말하기는 아직 이른 것이다.

24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고용률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다. 지난 1분기 59.4%에서 3분기 61.3%로 1.9%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고용률은 3분기에 기록한 고용률을 유지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내놓은 일자리 정책이 고용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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