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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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국민의당 해수부 장관, 세월호 유골 은폐 책임지고 사퇴해야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국민의당은 25일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유골이 발견됐는데도 닷새간 이를 숨긴 데 대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책임을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행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장관은 24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세월호 유해 추가발견에 대해 ‘은폐한 것이 아니라 늑장 보고한 것’이라고 답변했다”며 “세월호 사고 늑장보고로 304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었는데, 정녕 변명이라고 하는 말인가”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제가 또 다른 책임을 져야 한다면 그때 가서 다시 판단하도록 하겠다’는 김 장관의 답변은 지금은 책임질 일이 없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김 장관은 꼬리 자르기와 책임 회피로 사건을 얼버무리지 말고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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