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2 days ago

쌀값 오르면 편의점 삼각김밥도 작아질까…日 쌀 가공업체들 ‘고심’





일본에서 정부 정책에 따라 쌀 생산량 조정이 이뤄지면서 편의점 주먹밥과 도시락에 쓰이는 식제품용 쌀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일간 아사히신문은 최근 쌀 가공업체에서는 쌀값 급등을 이유로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도시락 등에 쓰이는 밥의 양을 줄이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오사카에서 슈퍼와 할인점에 김밥과 초밥 등을 도매하는 업체 ‘다이와서미트’ 역시 어려움 겪고 있는 업체다. 매달 약 100t 가량을 쌀을 쓰고 있지만 매입가가 높아지는 바람에 연간 부담액이 수천만엔 늘었다.

이 업체의 오오타케 하야토 사장은 아사히에 “거래처에 가격인상을 요구해도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은 100엔대’라는 이미지 때문에 상대가 응하지 않는다”면서 “주먹밥을 작게 만들 수 있는지를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오사카시에서는 아사히는 편의점 등에 김밥과 도시락을 도매하는 ‘좋은 다이닝’ 역시 밥의 양을 줄이는 걸 검토하기 시작했다.

일본취반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오르면

 | 

편의점

 | 

삼각김밥도

 | 

작아질까…日

 | 

가공업체들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