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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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ago

(영상)가족의 땅 지켜낸 파키스탄 여성전사, 오스카상 후보로 올라






2005년 8월의 어느 여름밤. 200명의 무장괴한이 집을 둘러쌌다. “녀석들을 죽이거나 여기서 내가 죽거나 둘 중 하나야. 절대 물러나지 않겠어.” 스물여덟 나이의 나조 다레조와 그의 두 자매는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쥔 채 지붕으로 올라갔다. 이윽고 밤공기를 뚫고 한바탕 총격전이 벌어졌다.

자신의 손으로 가족을 지킨 파키스탄의 여성 영웅의 이야기가 내년 3월 아카데미 시상대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AFP통신은 다레조의 이야기를 다룬 사루마드 마수드 감독의 영화 ‘나의 고결한 땅(My Pure Land)’이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First They Killed My Father)’와 요아힘 드리에 감독의 ‘델마(Thelma)’ 등 쟁쟁한 작품과 함께 외국어작품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고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올해로 40세가 된 다레조의 이야기가 시작된 건 파키스탄의 신드 주(州)의 조그만 마을이다. 당시 그를 습격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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