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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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검찰총장 “적폐수사 연내 마무리”.. ‘특활비 의혹’ 의원 수사확대 주목

검찰이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을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로 조사한 데 이어 다른 의원들의 특활비 수수 정황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연말까지 적폐 수사를 끝내겠다고 밝힌 가운데 수사 확대 가능성이 커 결과가 주목된다.■최경환 소환…사건경위 등 추궁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검찰의 출석 통보에 연이어 불응했던 최 의원을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최 의원은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때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1억원을 수수한 혐의다.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최 의원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 며 검찰 수사에서 억울함을 소명하겠다 고 말했다.검찰은 최 의원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친박계 등 다른 의원들의 특활비 관련 개입 여부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검찰은 국정원이 최 의원 말고도 다른 의원 및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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