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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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정호영 BBK특검 직무유기”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을 수사한 정호영 특별검사를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전 대통령의 차명 소유 의혹이 제기된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대표와 성명불상의 실소유주도 횡령·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언론보도 등을 인용해 “다스가 수입 원자재 가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국세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1인당 10억원 이하로 나눠 총 17명 명의의 43개 계좌로 나눠 관리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런 수법으로 약 120억원의 비자금이 조성된 사실을 정 특검이 파악하고도 덮었다는 게 고발의 주된 내용이다.

정 특검의 수사결과 발표가 2008년 2월 21일인 점을 감안하면 공소시효는 3개월가량 남았다.

신훈 기자 zorb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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