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9 days ago

[단독] ‘MB 안보실세’ 김태효 이르면 8일 영장


檢, 김관진과 공모 판단
한달 전 MB와 회동 정황
金 개인비리 혐의도 포착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이명박정부 시절 안보실세로 불렸던 김태효(50·사진)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에 대해 구속 수사 방침을 굳히고 청구서 작성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8일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김 전 기획관의 개인비리 혐의도 추가 포착했다.

김 전 기획관은 지난 5일 검찰 조사에서 “2012년 군(軍) 사이버사령부 증원 등 활동 내용을 이 전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한다. 다만 북한의 대남 사이버심리전에 대응하는 차원이었으며, 국내 선거·정치개입 등 위법 행위와는 관련이 없었다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시 청와대 행정관 등도 비공개로 불러 조사한 뒤 김 전 기획관과 김관진(68)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정치관여 공모 관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김 전 기획관과 이 전 대통령이 지난달 9일 회동한 정황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안보실세

 | 

김태효

 | 

이르면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