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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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배신하지마 ...유치장서 쪽지 주고받은 살인공범 연인

살인을 저지른 공범 연인들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쪽지를 주고받으며 범행을 은폐하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사건을 송치한 경찰은 검찰 통보로 유치장에서 쪽지가 오고간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돼 허술한 유치장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7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살인 혐의로 구속된 A씨(32)와 B씨(21·여)가 흥덕서 유치장에서 쪽지를 주고받았다.

유치장에 있던 B씨는 당시 사식으로 받은 박스과자에 남자친구 A씨에게 전달할 쪽지를 몰래 넣었다. 박스를 뜯지 않고 이음새에 쪽지를 넣어 교묘히 숨겼다.

이어 B씨는 유치장에 있던 경찰에게 A씨와 나눠먹고 싶다며 과자를 전해줄 것을 요구했고, 경찰은 별 의심 없이 과자를 전달했다.

A씨는 전달된 쪽지를 무리 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

B씨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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