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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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단독] 이우현, 기초의원 출마자 상대 공천장사?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기도 남양주와 부천 외에 자신의 지역구인 용인에서도 공천권을 놓고 뒷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 의원을 직접 대상으로 한 공개수사에 들어갔다.

7일 사정당국과 용인 지역 인사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 의원은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수의 출마 준비자들에게 후원을 요구하거나, 실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2012년 국회의원 당선 초기부터 지역 내 유력 인사들을 차례로 접촉해 ‘차 한 잔 하자’며 넌지시 돈 얘기를 꺼냈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이 의원은 사업투자 실패 등으로 경제 사정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와 만난 지역 정치인 A씨는 이 의원이 출마 예상자들을 찾아다니면서 후원금 문제를 꺼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의원이) ‘다음 공천 후보로 생각한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하라’고 격려한 뒤 ‘지금 국회의원 월급도 차압 들어와 힘들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역 사회에선 이걸 ‘사인’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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