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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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해직 PD 최승호, MBC 사장 됐다


MBC에서 해직된 최승호(56·사진) 뉴스타파 PD가 MBC 신임 사장이 됐다. 개혁 성향의 최 사장이 MBC를 이끌게 되면서 방송 자율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MBC의 움직임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해직자 복직을 포함한 대규모 인적 쇄신도 예상된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7일 서울 여의도 방문진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 사장과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3명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이 끝난 뒤 표결을 실시해 새 사장을 내정했다. 1차 투표에선 과반의 지지를 얻은 후보자가 없어 2차 투표를 통해 최 사장이 내정됐다. 그는 이사회 직후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이사회 투표는 야권 측 이사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 사장의 임기는 2020년 주주총회 이전까지다.

최 사장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MBC에 입사했다. ‘PD 수첩’ ‘경찰청 사람들’ ‘이제는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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