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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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박기원 감독 눈물 흘린 한선수, 맘고생 심했을 것

[OSEN=수원, 최익래 기자] 박기원 감독이 간판 세터 한선수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전했다.대한항공은 7일 수원 실내체육관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7-20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맞대결을 세트 스코어 3-1(23-25, 25-19, 25-21, 25-21)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주포 미챠 가스파리니. 가스파리니는 36득점으로 펄펄 날며 올 시즌 세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직전 경기 삼성화재전 충격패 후유증에서 벗어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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