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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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광명시, 전국 최초 교복복지 실현 ‘초읽기’

[광명=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중 고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 보건복지부 결정에 따라 교복지원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14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된 교복지원 예산은 중학교 신입생 3055명의 9억1650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3137명의 9억4110만원 등 모두 6192명에 대한 18억5760만원이다. 또한 고교 전 학년 무상급식비 67억3728만원의 예산 역시 시의회를 최종 통과해 광명시는 내년부터 중 고교 신입생에 대한 교복구입비와 고교 무상급식비를 전액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교복지원비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중 고교 신입생으로 관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및 관외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며, 지원 금액은 교육부가 정한 학교공동구매 상한가로 1인 30만원 이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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