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4 January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1 months ago

[집과 삶, 그리고 주거권] 옥탑방 살면서 “뭐, 괜찮아요” 하는 청년들


“하늘엔 별이 참 많이 있고요/ 난 그 별에서 제일 가깝게 살고요.” 밴드 ‘장미여관’은 옥탑방에 산다고 노래했다. “기타를 메고 서울에 올라와/ 6년 만에 처음 얻은 집”이었다. 그래선지 서른 넘어 옥탑방에 사는 걸 한심하게 보는 이들이 있어도 “나는 나는 괜찮아”하며 뿌듯해 했다. 옥탑방의 낭만을 돈으로 치환하는 게 껄끄럽지만 장미여관은 옥탑방 사는 데 드는 비용을 가사에 적었다. “월세 천에 사십이죠/ 우리 집에 놀러 와요/ 음음∼”

지난주 만났던 문준현(가명·29)씨도 옥탑방에 산다. 옥탑방 이용비는 보증금 300만원에 월 40여만원(공과금 포함). 월급(약 180만원)의 22%를 주거비로 쓴다. 빠듯하게 생활해도 통장 잔액은 좀체 늘어나지 않지만 딱히 불만은 없다고 했다. 이유는 이랬다. “저는 괜찮아요. 저만 이렇게 사는 것도 아닌데요, 뭐.”

취약한 주거환경을 의미하는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 살면서도 그러려니 하는 이유는 뭘까. 준현씨 사정을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그리고

 | 

주거권

 | 

옥탑방

 | 

살면서

 | 

괜찮아요”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