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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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폭스인수 헐리우드 왕 입지 굳힌 아이거 디즈니 CEO

논란의 여지 없이 헐리우드의 왕 이 된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월트디즈니가 14일(현지시간)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21세기폭스 자산을 인수하자 외신들이 아이거 CEO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CNN머니는 그가 헐리우드의 왕 이 됐다고 표현하며, 이번 인수를 통해 헐리우드의 어느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는 거대한 영화와 TV제국을 건설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디즈니는 폭스의 영화 TV 스튜디오, 케이블 글로벌 TV 사업 등을 524억 달러(약 57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디즈니의 순부채 137억까지 포함할 경우 총 거래액은 660억 달러(약 71조원)에 달한다. 주요 인수 자산으로는 폭스 필름스튜디오와 지역 스포츠네트워크, 케이블채널 FX,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트리밍 비디오 네트워크 훌루 지분 등이 꼽히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들도 가지게 됐다. 특히 기존에 인수했던 토이스토리 나 니모를 찾아서 등의 애니메이션을 만든 픽사(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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