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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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1 months ago

석현준 도둑맞은 6호골? 트루아, 아미앵에 1대0 승

코리안 즐라탄 석현준(26·트루아)이 2경기 연속골을 아쉽게 놓쳤다. 트루아의 원톱 석현준은 17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드로브에서 펼쳐진 프랑스 리그1 18라운드 아미앵과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3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코너킥에 이은 석현준의 날선 헤더가 골대를 맞고 떨어지며 골라인을 넘은 것으로 인정됐다. 석현준은 무릎을 꿇고 두손을 들어올리며 하늘을 향해 감사를 표하는 특유의 세리머니로 2경기 연속골을 자축했다. 지난 10일 AS모나코전에서 멀티골, 시즌 4-5호골을 한꺼번에 터뜨린데 이어 이날도 골맛을 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어진 장장 9분의 골라인 판독 비디오 분석 끝에 결국 골라인을 넘지 않았다며 노골 판정 을 받는 불운을 겪었다. 프랑수아 레텍시에 주심은 전반 39분 유효 판정을 내렸다가 아미앵 선수단의 격렬한 항의에 후반 42분 노골로 판정을 다시 번복했다. 트루아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노골 판정이었다가, 유효 판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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