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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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故백남기씨, 49년만에 ‘눈물의 학사모’


두 번 제적… 80년에 퇴학 당해
2015년 물대포 맞고 작년 사망

16일 중앙대서 명예학사 학위
딸 “하늘에서 기뻐하실 것”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숨진 농민 백남기씨가 모교인 중앙대에서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민주화운동을 하다 제적당한 지 37년 만이다.

중앙대는 16일 오후 대학원 건물 5층 회의실에서 ‘고 백남기 동문 명예학사학위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는 부인 박경숙씨와 큰딸 백도라지씨,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노웅래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교수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여연대, 가톨릭농민회, 전국농민총연맹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김창수 중앙대 총장은 “재학 시절 엄혹한 시대상황에서 백 동문이 보여준 의로운 행동은 학교의 역사와 전설로 기록됐다”며 “백 동문을 비롯해 당시 제적의 고통을 당한 여러 동문께 학교 구성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백씨는 1980년 전두환·노태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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