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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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박지성, 같은 날 모친상에 조모상까지… 비통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같은 날 어머니와 할머니를 잃었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지성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이날 새벽(한국 시각) 현지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지난 연말 아들 가족을 보기 위해 런던을 방문했던 장 씨는 사고 당시 손녀 박 양을 보호하려다가 부상이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지성의 친할머니인 김매심 씨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박지성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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