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5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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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北매체, 美항모 출동에 올림픽에 항공모함 출전종목 없다 비난

아시아투데이 국제부 = 북한 매체가 내달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전후 서태평양 해상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 출동을 겨냥해 “평화와 친선을 목적으로 한 올림픽에 전쟁과 대결만을 불러오는 핵 항공모함이 출전할 수 있는 종목은 없다”고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3일 논평을 통해 “얼마 전 미 해군이 평창겨울철올림픽의 안전유지라는 구실 밑에 칼빈손(칼빈슨)호 핵 항공모함 타격단이 서태평양 지역에 전개된다고 공표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매체는 “민족의 잔칫상에 재를 뿌리고 북남관계 개선 분위기를 가로막아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인 동시에, 조선반도(한반도)의 긴장완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이 아닐 수 없다”며 “미국은 핵 항공모함 타격단을 조선반도 주변 수역에 들이밀 아무런 명분도 없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이날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고의적인 도발 소동’이라는 제목의 개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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